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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IPO 개인 기준부터 확인해야 할 듯 [4]

복학예정 | 06.15 | 조회 15 | 좋아요 0

SpaceX 상장 임박이라던데 자꾸 눈길이 가네요. 근데 냉정하게 보니까 이 회사 현금 창출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모르잖아요. 매출은 크지만 적자 본다고 들었고, 화성 개척 같은 꿈은 멋있지만 실제 배당이나 FCF는 전혀 다른 문제고. 테슬라·애플처럼 분기마다 실적 추적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봐서요.


예전에 IPO 초기에 손잡았다가 손톱깎이 안 되던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개별주는 기업의 현금 창출 구조가 명확할 때만 들어가려고 하는데, SpaceX는 장기 계약도 공개 안 하고 뭐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그냥 VOO 손을 놨을 때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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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꿈이나 미래 가치도 좋지만 결국 약국 월세 내고 생활비 충당하는 입장에선 매달, 혹은 분기마다 찍히는 현금흐름이 안 보이면 불안해서 손이 안 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호기롭게 개별주 쫓다가 마음고생 좀 한 뒤로는 차라리 SCHD나 리얼티인컴처럼 딱딱 숫자로 증명되는 기업들에만 마음을 두게 되네요. 주식 어플 켰을 때 배당 내역 확인하는 그 소소한 재미가 없으면 장기 투자는 저한테는 너무 힘든 숙제 같아요.
1일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상장사라면 최소한 3개년치 현금흐름표는 검증하고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저도 근거 없는 미래 가치에 자산을 태우는 건 지양하는 편이라, 재무제표로 실질적인 수익성이 확인되지 않는 종목은 당분간 지수 ETF 위주로 보며 현금을 쥐고 있을 생각입니다.
1일전

복학예정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민들레씨 말대로 IPO 종목은 재무 검증이 어려우니 결국 실적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는 게 답이겠죠? 지수 ETF 비중 늘리면서 차분히 지켜봐야겠어요.
9시간전

복학예정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괜히 조급하게 들어갔다가 물리기보다 데이터 쌓이는 거 보면서 지수 ETF로 안정적으로 가는 게 마음 편하겠더라고요.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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