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달러 환율이 1,540원까지 올라가니 진짜 해외여행 한 번 가기가 부담스럽네요.
예전처럼 맛집 도장 깨기 하려고 하면 외식비가 감당이 안 돼서, 요즘은 일본 가면 아예 로컬 대형마트 식품 코너 위주로 일정을 짜요.
라이프 마트 같은 곳에서 할인 스티커 붙은 도시락이나 야식 사서 숙소에서 해결하면 식비가 꽤 많이 줄거든요.
오히려 현지 사람들은 뭐 먹고 사는지 보는 재미도 있고, 제 스타일엔 이게 훨씬 여유롭고 좋더라고요.
다들 이번 환율 상황엔 해외에서 어떻게 버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