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이 무비자 중국 가는 얘기를 자주 하더라고요.
장가계니 백두산이니 사진도 미쳤고 가성비도 좋다고.
근데 저는 볼 때마다 막 구글맵을 켜게 돼요ㅠㅠ 지하철이 있나, 버스로 충분한가 이런 식으로 먼저 확인하다 보니 뭔가 복잡해 보이는 거 있죠.
청주에서 인천공항도 벌써 지쳐있는데 중국에 가서 현지 교통까지 해매는 건...
저는 그냥 일본이나 국내 소도시가 더 편해요.
혼자 떠나는 게 요즘 익숙해졌는데 낯선 곳 대중교통은 여전히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