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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 오기 전이 드라이브하기 딱 좋네요🚗 [5]

자작나무 | 06.14 | 조회 38 | 좋아요 0

이번 주에 마감 치자마자 삼척 쪽으로 국도 타고 쭉 내려왔는데, 역시 6월 초중순이 최고인 것 같아요. 한낮엔 조금 더워도 차 문 열고 달리면 바람이 아주 선선해서 에어컨 안 켜도 기분 좋더라고요. 다음 주부터는 남부지방부터 슬슬 장마 소식도 있고 7월 본격 휴가철 되면 사람 몰릴 텐데, 딱 지금이 가성비로 조용하게 풍경 눈에 담기 좋은 골든타임인 것 같습니다. 바닷가 근처 한적한 곳에 차 세워두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커피 한잔 마시니까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가 다 날아가네요! 장마 시작되기 전에 주말 드라이브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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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삼척 다녀오셨군요! 혹시 바다 근처에서 들르셨던 그 한적한 카페가 어디인가요? 가족 여행으로 삼척 쪽 보고 있는데 마침 눈에 띄네요.
2일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삼척은 어디든 뷰가 좋아서 굳이 유명한 곳 찾아가기보다 그냥 국도 달리다 느낌 오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사실 이번엔 한적한 곳 찾느라 구글 맵도 잘 안 보고 즉흥적으로 들른 거라 정확한 상호명이 기억이 안 나네요, 죄송해요! 🚗
2일전

소나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삼척 바다라니 진짜 부러워요ㅠㅠ 저도 장롱면허라 뚜벅이 여행만 다니는데, 이렇게 바람 쐬러 드라이브 다녀오시는 분들 보면 항상 운전 배워서 차 타고 훌쩍 떠나보고 싶어져요! 지금 날씨에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이라니 상상만 해도 힐링 되네요.
2일전

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삼척 해안도로는 야간에 조명이 거의 없는 구간이 많아서 S26 울트라로 촬영하기 참 좋은데, 이번에 가신 김에 야경도 좀 담아오셨나요? 낮도 좋지만 밤바다 계조 살려 찍는 맛이 또 다르거든요. 장마 시작되기 전에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2일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삼척 쪽 해안도로가 밤엔 진짜 어두워서 오히려 별이랑 바다 담기엔 최고죠! 이번엔 파도 궤적 좀 남겨보려고 장노출 위주로 찍었는데, 역시 밤바다 특유의 그 묵직한 계조는 보정할 때마다 감탄하게 돼요. 조만간 한번 다녀오세요, 지금 날씨가 딱이에요! 🚗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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