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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앱 대신 동네 공원을 걷습니다 [5]

담벼락 | 17:13 | 조회 12 | 좋아요 0

장중 변동성 보면서 일희일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HTS 닫고 동네 공원 한 바퀴 돌다 오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어차피 배당 성향 탄탄하고 영업이익률 잘 방어하는 기업들은 계절 바뀌듯 제 할 일 하더군요. 시장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내가 가진 자산이 현금을 꾸준히 물어다 줄 거라는 믿음이 있으면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오늘도 해 질 녘에 나가보니 벌써 여름 공기가 짙어졌네요. 다들 너무 화면만 보지 마시고 바람이라도 한 번 쐬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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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마음 편한 게 최고죠. 내실 있는 우량주 믿고 같이 존버하며 공원 산책 좀 즐겨야겠네요 ㅋㅋ
2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 공기라는 말이 확 와닿네요. 저도 사무실에서 앱 끄기로 한 뒤로는 해 질 녘 산책하는 시간이 진짜 힐링이더라고요.
2시간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점심시간마다 앱 붙잡고 리포트 확인하느라 눈이 피곤했는데, 저녁 산책이라도 해야겠어요. 여름 공기 쐬면서 좀 털어내야겠네요ㅎㅎ
1시간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화면을 멀리하는 루틴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죠. 저도 변동성이 커질 땐 HTS 확인을 최소화하고 자산배분 원칙을 점검하는 게 오히려 수익 방어에 유리하더라고요.
1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수첩에 적어둔 배당 예정일이랑 다음 입금 알림을 한 번씩 더 훑어보는데, 그렇게 자산배분 원칙을 다시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조급함이 확실히 덜어지더군요.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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