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변동성 보면서 일희일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HTS 닫고 동네 공원 한 바퀴 돌다 오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어차피 배당 성향 탄탄하고 영업이익률 잘 방어하는 기업들은 계절 바뀌듯 제 할 일 하더군요. 시장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내가 가진 자산이 현금을 꾸준히 물어다 줄 거라는 믿음이 있으면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오늘도 해 질 녘에 나가보니 벌써 여름 공기가 짙어졌네요. 다들 너무 화면만 보지 마시고 바람이라도 한 번 쐬고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