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OMC 결과보다 먼저 체감되는 게 수급 온도네요.
전일까진 반도체만 끌어올리더니,
장 초중반에 다른 소부장 쪽에서도 거래가 붙는 모양이 보이던데 이게 진짜면 더 가는 구간일 수도 있겠어요.
점심시간에 차트만 보지 말고 유가랑 해상운임 같이 보게 되는데,
호르무즈 쪽 리스크가 완화되면 물류비가 내려가면서 소재/부품 쪽 마진이 한 번 더 좋아질 여지가 생겨요.
물론 금리/달러 변수는 남아있어서 변동성은 계속 올 듯.
그래도 난 이런 날은 배당 기다리기보다 실적 모멘텀 살아있는 쪽 선취로 대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