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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많은 회사도 빚을 냅니다 [1]

담벼락 | 06.17 | 조회 12 | 좋아요 0

엔비디아 회사채 얘기 보면서 다시 느꼈습니다.

현금이 많다고 해서 굳이 무차입으로만 갈 이유는 없더군요.

다만 이런 건 ‘왜 빚을 냈나’보다, 그 회사가 앞으로도 그 돈을 더 비싼 값으로 벌어올 체력이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저는 배당주 볼 때도 비슷합니다.

배당수익률 숫자만 높아도 영업이익률이 꺾이면 바로 의심부터 합니다.

돈이 많아 보이는 기업보다, 돈이 꾸준히 들어오는 기업이 결국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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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곳간에 돈이 쌓여도 믿을 건 실적뿐인데, 요즘은 그것조차 참 어렵네요 ㅠㅠ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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