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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정 이후 건설주 급등, 저는 다르게 봤습니다 [3]

담벼락 | 06.16 | 조회 8 | 좋아요 0

오늘 건설주 움직임 보셨죠.

대우건설 20% 가까이, 일성건설 상한가.

중동 재건 기대감이라는데, 저는 오히려 이럴 때 사업보고서부터 열었습니다.


제가 전력기기 쪽 납기 흐름 보면서 건설 섹터도 간간이 들여다보는데,

최근 몇 년간 영업이익률 흐름이 그리 깨끗한 종목이 많지 않더군요.

배당 이력도 불규칙하고.


종전 기대감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꽤 걸리고,

그 사이 실적이 버텨줄 수 있는지가 핵심인데

오늘 급등한 종목들 중에 그 기준을 통과하는 데가 몇 개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6월 19일 스위스 서명식 이후 60일 협상이 또 남았다는 것도 변수고요.

기대감으로 먼저 올라간 주가가 협상 지연 뉴스 하나에 어떻게 반응할지,

저는 그게 더 신경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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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변수가 많으니 일단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게 맞겠네요.
5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유자청님 말씀대로 60일간의 협상 과정이 길게 느껴질 것 같네요. 변동성을 감당하며 기다리기보다는, 실적과 배당으로 체력이 검증된 곳들 위주로 자금을 운용하는 게 마음 편하더군요.
5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유자청님. 기대감으로만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결국 서명 이후의 협상 리스크가 주가 방어력을 결정하더군요. 저도 이 기간에는 굳이 변동성에 뛰어들기보다 배당 성향이 안정적인 기업들의 실적 추이를 다시 복기해 보려 합니다.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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