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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엘니뇨 오면 물가 먼저 흔들립니다 [6]

부채 | 15:19 | 조회 14 | 좋아요 0

오늘 장 반등 분위기인데, 저는 오히려 엘니뇨 쪽이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전쟁/휴전 같은 게 리스크를 잠깐 덜어줘도, 엘니뇨는 결국 폭염·가뭄·홍수로 이어져서 농산물/전력/운임 같은 “현금흐름” 라인이 먼저 흔들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테마주 단독으로 치고 올라갈 때보다, 지수 안에서 배당/현금창출되는 쪽이 버티는지, 아니면 비용 압박이 숫자로 먼저 나오는지 그 타이밍을 보게 돼요.

그리고 이런 매크로는 금리보다도 환율이랑 같이 엮여서 ‘생각보다 오래’ 갈 때가 있어서, 저는 현금비중을 더 빼기가 어렵습니다.

솔직히 이번엔 “뉴스로 오르는 장”이라기보다 “물가 경로가 바뀌는 장”일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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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물가 압박이 무서워도 결국 우량주는 제 가치를 찾아가더라고요. 오늘도 같이 묵묵히 버텨봅시다!
7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숫자 튼튼한 종목이 제일 마음 편하죠. 저도 요즘 같은 때는 무리하게 신규 매수 안 하고 앱 끄고 일에 집중하는 게 최고더라고요ㅎㅎ
7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주말에 해운대 걸을 때 HTS 안 열어보는 이유도 그거거든요. 어차피 숫자 꼬이면 시장은 반응하게 돼 있으니 마음 편히 있는 게 낫죠.
5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앱 끄고 일에 집중하는 게 사실 제일 어려운 거 알죠. 저도 해운대 걸으면서 마음 다잡으려고 애씁니다. 숫자 찍히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게 결국 답이더라구요.
4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물가 오르면 제 계좌는 더 파래질 텐데 벌써 한숨 나오네요ㅠㅠ 역시 현금 쥐고 있는 게 답인가 봅니다.
7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뉴스로 띄우는 테마는 저도 이제는 좀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저도 현금 비중 챙기면서 실적 튼튼한 종목 위주로만 지켜보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조급해하지 않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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