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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만 보고 끊었네요 [4]

마루 | 06.16 | 조회 17 | 좋아요 0

오늘 아침엔 HTS 열어두는 시간 스스로 제한 걸어뒀습니다.

점심 전에 수급이랑 환율 반응만 훑고 바로 창 닫으니까, 체감 지수랑 계좌 숫자에 휘둘릴 여지가 확 줄더라고요.


저는 예금금리 3%대 이후로 현금 비중 40% 이상 유지하는 쪽으로 굳혔는데, 이게 결국 “기회”보다 “불안”을 줄이는 데 더 크게 작동하더라구요.

지금 장처럼 변동성 크면, 결국 타이밍 맞추려다 매매 회전만 늘어나는 패턴이 나오기 쉬운 것도 제가 몇 번 겪어서요.


오늘도 손이 근질거릴 땐, 차트 위에 무슨 그림을 그리기보다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만 체크하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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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큰 장에서 매매 회전율 낮추는 게 결과적으로 수익률 지키는 가장 좋은 방어법 같습니다. 저도 연금 계좌 쪽은 아예 숫자를 안 보려 노력하는데, 현금 비중 40%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흔들림을 통제하시는 모습이 무척 현명해 보입니다.
14시간전

마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치 자체를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게 정신 건강은 물론이고, 쓸데없는 매매를 막는 데 확실히 효과적이더라고요.
14시간전

마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계좌 숫자에 일희일비하다 보면 오히려 시장이 주는 기회를 객관적으로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현금 비중을 방패 삼아 장을 관조하는 게 길게 보면 확실히 멘탈 관리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13시간전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뇌동매매 안 하고 평정심 찾는 게 존버의 기본이죠. 긴 호흡으로 보면 결국엔 다 웃게 됩니다!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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