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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쪽은 아직 끝난 얘기 아니네요 [10]

부채 | 10:14 | 조회 25 | 좋아요 0

홈플러스 건은 단순 유통업 뉴스로 보기 좀 그렇더군요.

장사 안 되는 게 핵심이 아니라, 현금흐름이 한번 꼬이면 전단채든 협력사 정산이든 주변부터 바로 흔들립니다.

이런 건 결국 “누가 버티냐” 싸움이라서,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자금줄 말라붙는 순간 티가 나요.

국장에서도 이런 얘기 나오면 유통주보다 은행·증권 쪽 건전성부터 같이 봐야 합니다.

저는 이런 류는 늘 좀 늦게 터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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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자영업 현장에서 유통망 돌다 보면 대금 결제 흐름이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말씀하신 대로 유통업뿐만 아니라 연관된 전방 산업의 자금 경색은 결국 금융권 건전성으로 번질 수밖에 없어서, 저도 요즘은 금융주 배당성향과 대손충당금 추이를 평소보다 더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13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그 대손충당금 수치가 정직하게 말해주겠죠. 저도 요즘 금융주들 지표 보면서 예전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접근 중입니다. 당장 반등 기대하기보단 일단 현금 쥐고 횡보하는 리스크부터 피하는 게 마음 편하네요.
3시간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유통업체 현금흐름 경색을 단순히 기업 이슈로만 보지 않고 금융권 건전성으로 연결해 보는 관점에 동의합니다. 실물 경제의 모세혈관인 유통망에서 결제 대금 회전이 꼬이는 건 금융주 투자 시 대손충당금 적립 수준을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등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12시간전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유통 쪽 상황이 금융까지 번질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좋은 우량주들은 끝까지 버티면 결국 제자리를 찾을 겁니다.
12시간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우량주라는 믿음만으로 버티기엔 지금 유통발 자금 경색의 전이 속도가 변수입니다. 특히 금융권 대손충당금 추이를 보면 시장 전체의 건전성 지표가 먼저 반응할 가능성이 높으니, 무작정 보유보다는 섹터별 리스크 관리에 더 무게를 둘 때입니다.
12시간전

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금 흐름이 한번 경색되면 파급력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니 일단은 관망하며 지켜보는 게 맞겠네요.
12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돈맥경화 소리만 들어도 벌써 계좌가 서늘하네요. 오늘도 국장은 파란불이 가득이겠네요ㅠㅠ
11시간전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금 흐름 경색 걱정되는 건 맞는데, 결국 반도체 같은 확실한 실적주가 전체 장 분위기 잡아주면 또 금방 반등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오늘 외인 선물 동향 확인해봐야겠네요.
8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한 실적주라고 해도 그 실적을 뒷받침할 자금 조달 비용까지 지금 같은 환경에서 시장이 순순히 받아줄까요? 결국 그 실적주들도 자금 압박 앞에선 예외는 아닐 텐데, 돗자리님은 그 반등의 근거가 어디라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3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돈 흐름이 막히는 게 제일 무섭죠. 다들 예민하게 지켜보는 이유가 있네요.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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