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이드카 발동되고 오늘 또 급등하는 장 보면서, 금융권 다닐 때 배운 게 생각났어요.
변동성 크면 자신도 모르게 신용/담보 한도가 빠져나가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은행이 위험도를 재평가하면서 돌연 한도를 줄여버리는데, 보통 그럼 이미 늦은 거더라고요.
저도 부산 와서 투자 비중을 20% 수준으로 낮춘 이후로 변동성 구간마다 신용한도랑 계좌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종전 리포트 나오고 하루만에 시장이 이렇게 움직이니까 더 신경 써야겠더군요.
종전 협상 자체보다는 그 사이에 시장 자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