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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심할 땐 신용한도 다시 확인하는 게 습관 [4]

부채 | 06.16 | 조회 12 | 좋아요 0

어제 사이드카 발동되고 오늘 또 급등하는 장 보면서, 금융권 다닐 때 배운 게 생각났어요.

변동성 크면 자신도 모르게 신용/담보 한도가 빠져나가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은행이 위험도를 재평가하면서 돌연 한도를 줄여버리는데, 보통 그럼 이미 늦은 거더라고요.


저도 부산 와서 투자 비중을 20% 수준으로 낮춘 이후로 변동성 구간마다 신용한도랑 계좌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종전 리포트 나오고 하루만에 시장이 이렇게 움직이니까 더 신경 써야겠더군요.

종전 협상 자체보다는 그 사이에 시장 자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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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신용 쓰는 건 본인 선택이지만, 지금처럼 변동성 키우면서 방향성 확실할 땐 오히려 기회인데 너무 보수적으로 보시는 듯. 종전 이슈로 시장 자금 이동하는 거 다 보이는데 현금 비중 높이는 건 개인적으로 좀 아쉽네요.
15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기회라고 생각하시는 그 방향성, 혹시 어느 섹터 쪽 자금 흐름을 보고 그렇게 판단하신 건가요?
14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방향성 좋게 보시는 건 알겠는데, 기회라고 덥석 물었다가 담보 부족으로 강제 청산당하는 경우를 금융권 시절 하도 많이 봐서요. 종전 테마도 결국 자금 이탈 속도가 관건인데 저는 그 속도감을 신뢰하기가 어렵네요.
3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신용한도 줄어드는 순간 진짜 앞이 캄캄하죠ㅠㅠ 저도 물린 종목 때문에 매일 계좌 확인하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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