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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잠깐에 흔들리면 손해 [4]

담벼락 | 06.15 | 조회 16 | 좋아요 0

6월 중순만 되면 이런 류의 종전/협상 뉴스가 나오고, 장이 갑자기 ‘불확실성 해소’ 쪽으로 점프하는데 저는 그때 오히려 기업 체력부터 다시 봅니다.

유가든 금리든 변수는 맞아도, 결국 배당주는 이익이 버텨줘야 다음 입금일이 지켜지더군요.

예전에 뉴스로 좋은 구간에 들어가서 배당락 지나고도 영업이익률이 깎인 종목은, 시간이 아니라 숫자가 저를 밀어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상승 이유”보다 다음 분기 영업이익률 트렌드랑 배당성향이 같이 가는지 먼저 체크합니다.

장 분위기 타서 수익률만 좇으면, 좋은 뉴스일수록 되레 갈아타기 타이밍을 놓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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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래도 하이닉스 같은 건 뉴스 터지면 탄력받아서 올라갈 때 확실히 밀어붙여야죠. 배당도 좋지만 결국 장 분위기 좋을 땐 화끈하게 수익 챙기는 게 개미들한텐 더 낫지 않나 싶네요.
1일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이닉스처럼 시장 주도주가 움직일 때 단기 수익을 챙기는 것도 방법이겠죠. 다만 저는 자영업을 하며 리드타임을 직접 체감하다 보니, 분위기보다는 실제 납기와 영업이익률의 괴리가 벌어지지 않는지 확인하는 게 마음 편하더군요.
1일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화끈한 수익도 좋지만, 저는 그 흐름 뒤에 남는 기업의 본질이 훼손되지는 않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아무리 주도주라도 결국 실적이라는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장 분위기가 바뀔 때 버티는 힘이 다르더라고요.
1일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숫자가 정직하긴 하지.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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