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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일하는 거 보면 참 무섭긴 하네요 [8]

부채 | 06.14 | 조회 34 | 좋아요 0

요즘 자산 흐름 파악하는 거 보면 예전보다 훨씬 정교해졌습니다. 민사소송 판결문이나 형사 수사 기록까지 다 들여다보고 세금 매기는 거 보면, 숨길 수 있는 소득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해요. 괜히 편법 쓰다가 나중에 가산세까지 크게 맞느니, 투명하게 관리하는 게 최선 같습니다. 요즘은 자산가들도 무리한 절세보다는 그냥 세금 낼 거 확실히 내고 발 뻗고 자는 게 낫다는 주의가 많네요. 저도 금융권 있으면서 그런 사례들 꽤 봤는데, 국세청이랑 싸워서 이기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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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괜히 꼼수 쓰다가 나중에 세금 폭탄 맞는 것보단 정석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수익 좀 나면 세금은 그냥 수업료라 생각하고 마음 비우고 있습니다.
2일전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정공법이 최고죠. 세금 깔끔하게 내고 남은 종목들로 존버하면서 우상향 믿는 게 속 편합니다 ㅋㅋ
1일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금융권 있을 때 보니 국세청 전산망 피해서 자산 방어하려던 시도들이 결국 더 큰 기회비용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세금은 어차피 확정된 비용이니 차라리 그 에너지를 종목 수급 분석에 쏟는 게 장기적으로는 수익률에 훨씬 도움 됩니다.
1일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세금은 저도 투자 과정에서 당연히 나가는 비용으로 보고 연금 계좌 관리할 때도 수익률 계산에서 늘 제외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시장을 이기려 애쓰기보다 자산 배분 비중 지키며 오래 버티는 게 목적이라,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에너지를 리밸런싱 타이밍 잡는 데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
1일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우물가님 말씀대로 세금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포트폴리오 비중 점검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죠. 저도 금융권 선배들한테 들은 얘기지만, 국세청 그물망 피하려다 본업 리듬 다 깨지는 사람 여럿 봤거든요. 요즘 같은 장에선 무리 안 하고 시장 밖에서 관망하는 게 최선의 리밸런싱 같네요.
1일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세금 문제는 결국 투자자가 감당해야 할 비용의 일부일 텐데, 본질적인 기업의 성장성과 배당 정책을 고민하는 것보다 그쪽 에너지 소모가 더 크지는 않으신가요?
1일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세금 낼 돈이라도 벌리면 좋겠네요. 요즘은 계좌가 파랗게 질려서 세금 걱정할 처지도 못 됩니다 ㅠㅠ
1일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미역국님, 저도 사실 주식 비중 20%만 남기고 방어적으로 돌린 지 꽤 됐네요. 계좌 상황이 녹록지 않으니 다들 마음 고생이 심하실 텐데, 지금은 수익 내는 것보다 자산 지키면서 변동성 좀 죽기를 기다리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습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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