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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장에는 그냥 HTS 끄는 게 정신건강에 좋네요.. [6]

항아리 | 06.12 | 조회 40 | 좋아요 0

어제 네마녀 날이라고 다들 장중 내내 고생 많으셨죠? 저는 오전부터 코스피 널뛰는 거 보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노트북 덮고 일했어요ㅋㅋ 괜히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면 저도 모르게 뇌동매매했을 것 같아서요. 어차피 장기 투자 보고 들어간 삼성전자 소량 들고 있는 거라, 며칠 흔들린다고 팔 것도 아니면서 꼭 그럴 때는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다들 이런 장세는 어떻게 버티시나요? 하락할 때마다 추매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귀찮아서 리밸런싱도 건너뛰는 판이라 매번 관망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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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고, 네마녀의 날이면 더 정신없었겠네요ㅠㅠ 끄는 게 상책일 때가 있죠.
4일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어제는 장 중반 넘어가면서부터는 아예 차트 안 봤습니다. 대신 저는 노트북 끄는 대신 그 시간에 시장 데이터 리포트 다시 한번 훑으면서 외인들 선물 포지션만 체크했네요. 어차피 장기 대응하려면 화면 붙들고 있는 것보다 비중 조절 계획 다시 짜는 게 정신 건강엔 훨씬 낫더라고요. 현금 비중 40% 확보해두니까 확실히 변동성 장세에서도 버틸 체력이 생기는 듯합니다.
4일전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네마녀 날이면 진짜 정신없긴 하죠. 저도 예전엔 장중에 뇌동매매 좀 했었는데, 이젠 그냥 덮어버리는 게 낫더라고요. 괜히 들여다보면 오히려 더 속만 상하고.
4일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어제 같은 장에는 HTS 끄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괜히 들여다보면 오히려 조급해지더라고요. 저는 아예 퇴근길에 연금계좌 수익률 한번씩 보는데, 그거라도 안 보면 참 무서울 것 같아요.
4일전

항아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괜히 보고 있으면 심장만 떨리죠ㅎㅎ 연금계좌 확인하는 습관도 멘탈 관리엔 참 좋겠네요!
3일전

항아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루님처럼 데이터 리포트나 외인 포지션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그냥 껐는데 ㅋㅋ 뇌동매매 안 하려면 차라리 뭘 다른 걸 하는 게 낫겠어요.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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