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달러가 계속 강세라 그런지 정부에서 긴급 회의까지 하고 외환시장 점검한다는 뉴스가 제법 보이더군요. 투기 세력이나 NDF 거래 같은 복잡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저 같은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결국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 수급이 꼬이고 국장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어서 신경이 안 쓰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제가 들고 있는 금융주나 전통 가치주들은 환율이 요동쳐도 배당 재원 자체에 큰 타격이 없는 편이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시장이 공포로 주저앉을 때마다 평단가 낮출 좋은 기회로 보고 조금씩 더 모아갈까 고민 중입니다. 다들 이럴 때일수록 조급하게 단타로 대응하기보다는 본업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길게 가져가시는 게 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