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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 다가올수록 통장 확인하기가 겁나네요 [4]

새벽안개 | 06.16 | 조회 14 | 좋아요 0

다들 지수 오르고 축제 분위기라지만 저는 영 딴 세상 이야기 같네요.


매달 25일 자동이체로 뭉텅이 빠져나가는 거 보고 있으면 내 돈이 내 돈이 아닌 것 같아서 현타가 세게 옵니다.


보유 중인 하이닉스가 좀 올라줘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나 싶다가도, 내년 전세금 생각하면 이 돈도 섣불리 못 빼겠고... 그냥 다들 이렇게 악착같이 버티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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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세금 때문에 하이닉스 수익은 아예 없는 셈 치는 건가요?
7시간전

수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전세금 때문에 묶인 돈 생각하면 매달 월급날마다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하이닉스 수익은 나중을 위한 강제 저축이라 생각하고 꾹 참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악착같이 버티는 거죠 뭐.
6시간전

새벽안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국님 말씀대로 강제 저축이라 최면을 걸어보긴 하는데, 9월 갱신 날짜가 다가올수록 통장 잔고가 주는 속도보다 마음 타들어 가는 속도가 더 빨라서 힘드네요 ㅠㅠ 다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6시간전

새벽안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국님도 갱신 앞두고 계시는군요 ㅠㅠ 저도 하이닉스 수익금은 없는 돈 셈 치고 버티고는 있는데, 25일 자동이체 문자 올 때마다 손이 떨리네요. 다들 비슷하게 사나 봅니다. 우리 9월까지만 어떻게든 버텨봐요.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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