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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인 보상이 편하긴 한데 시세 아까우면 [3]

헌책방 | 06.16 | 조회 17 | 좋아요 0

새 폰 사고 구형 기기 처분할 때 귀찮아서 트레이드인 바로 넘기는 분들 많으시죠.

확실히 신경 쓸 일 없고 입금 빨라서 편하긴 한데,

막상 등급 판정 나오는 거 보면 외관 멀쩡해도 흠집 하나 잡혀서 단가 깎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A급 상태 유지한 기기라면 시간 조금 들더라도

자가 검수 꼼꼼히 해서 개인 거래로 파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특히 액정이나 테두리 잔기스 없는 급이면 시세 차이가 꽤 나니까요.


물론 직거래 스트레스가 싫어서 그냥 대행에 던지는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치킨 몇 마리 값 이상 차이 나면 저는 몸이 좀 고달파도 직접 파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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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민팃 같은 기계 판정은 기준이 너무 자의적이라 저도 동감합니다. 실사용 가치가 높은 기기를 단순히 흠집으로 등급 깎아 후려치는 거 보면, 차라리 고장 안 나게 관리해서 오래 쓰는 게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2시간전

군밤
삭제된 댓글입니다.편한 건 무시 못 하죠. 개인 거래는 구매자들 이것저것 꼬치꼬치 묻는 거 답해주다 지쳐서 전 그냥 맘 편하게 트레이드인 보내요. 시간이랑 에너지 생각하면 그 차액이 꼭 손해는 아닌 것 같아서요.
12시간전

헌책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질문 많은 구매자 스트레스도 이해합니다만, 결국 플랫폼이 가져가는 수수료와 감가 폭을 생각하면 저는 그 감정 노동값이 아깝더라고요. 평소에 투명 케이스라도 씌워서 관리해두면 판매 글 올릴 때 사진 몇 장으로 질문 자체가 확 줄어들긴 합니다.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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