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닌텐도

업데이트 체감이 제일 중요 [8]

찐빵 | 17:34 | 조회 11 | 좋아요 0

요즘은 신작보다도 시스템 업데이트랑 패치가 체감 재미를 더 좌우하는 것 같아요.

해상도만 올려놓은 느낌이면 금방 지루해지는데, 프레임이 좀만 더 안정되면 저는 바로 몰입이 늘더라고요.

특히 야간에 거실 불 끄고 짧게 하는 패턴이라, 스톨/딜레이 한 번만 튀어도 그날 리듬이 확 깨져요.

그래서 전 요즘 “이식/업그레이드가 실제로 플레이 흐름을 덜 거슬리게 해주나” 이거만 체크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칩 가격, 타이틀값 얘기 나오는 시기엔 더더욱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순두부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레임 드랍 생기면 확실히 김 빠지죠. 저도 거치로만 해서 그런지 안정적인 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1시간전

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ㄹㅇㅋㅋ 나도 하데스 할 때 조이콘 조작감 튀면 리듬 다 깨져서 진짜 스트레스받거든. 프레임 안정성이 결국 게임 재미의 8할인 듯. 어차피 용돈 아껴서 게임 사는 입장에선 최적화 개판인 건 돈 아까워서라도 거르게 되더라.
1시간전

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밤늦게 아이 재우고 짧게 끊어 하는 입장에서 그 심정 백번 공감합니다. 흐름 끊기면 다시 몰입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저도 하데스2 돌릴 때 프레임 출렁거리는 거 체감되는데, 이게 단순히 최적화 문제인지 기기 한계인지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결국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최적화 패치가 제일 큰 업데이트인 셈이죠.
59분전

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밤톨님 말이 맞음 ㄹㅇ 기기 한계인지 최적화 문제인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긴 한데, 결국 유저 입장에선 쾌적하게 안 돌아가면 끝이라서요. 저는 그 최적화 때문에 풍화설월 그래픽이랑 최적화 개선된 버전 나오길 진짜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54분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밤톨님 말씀처럼 아이 재우고 겨우 짬 내는 시간에 렉까지 걸리면 정말 맥이 탁 풀리더라고요. 쾌적한 환경이 곧 몰입의 시작인데,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을 만나면 그게 그렇게 반갑고 귀할 수가 없네요ㅎㅎ
47분전

군고구마
삭제된 댓글입니다.밤에 짧게 플레이하는 루틴이라 저도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야숨이나 왕눈 할 때도 기기 발열이 생기면 인벤토리 정리 모드로 전환해서 강제로 호흡을 끊어주는데, 프레임이 불안정한 게임은 그런 흐름 조절조차 안 되니 더 피로하더라고요.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은 그 자체로 사용자 경험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죠.
46분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군고구마님 말씀처럼 인벤토리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템포 조절이 되는데, 렉 때문에 흐름 깨지면 정말 다시 켜기까지가 한참 걸리는 것 같아요.
17분전

매실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마감 직전에 텐션 올리려고 게임 켜는데 프레임 튀면 바로 끄게 됨. 최적화 안 된 게임은 아무리 맵이 넓어도 그 불쾌한 잔상 때문에 몰입이 안 되더라.
46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