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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PD에게 잘 설명하는 브리프 작성법

토순이 | 2026.05.01 03:12:03
조회 7 | 추천 0

디자이너·PD에게 작업을 요청할 때 브리프 한 장의 품질이 결과의 80%를 결정하며, 브리프가 약하면 무한 수정의 늪에 빠집니다.

5가지 요소를 빠지지 않고 적으면 브리프 품질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1. 목적·KPI

"이 광고/영상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가·KPI는 무엇인가"가 첫 줄에 들어가야 디자이너가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쁘게"·"임팩트 있게"같은 추상 표현은 가장 비생산적이고, 구체 KPI(CTR 2%·전환율 5%)를 명시하는 게 정석입니다.


2. 타겟·페르소나

"30대 직장인·재테크 입문·인스타 자주 봄"같은 페르소나가 들어가야 디자이너가 톤·이미지·비주얼을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 페르소나 문서가 없으면 한 줄이라도 적어 보내는 게 안 적는 것보다 100배 낫습니다.


3. 카피·메시지

카피가 결정 안 되었으면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한 줄로 적고, 결정되었으면 정확한 카피를 그대로 적어 줘야 합니다.

카피를 디자이너가 만들게 하면 카피라이터 비용이 추가되고 결과 책임이 모호해지므로 마케터가 미리 결정하는 게 정석입니다.


4. 참고 — 좋은 예·나쁜 예

참고 이미지·영상 5~10개를 "이런 톤" + "이건 안 됩니다" 형태로 같이 보내면 디자이너가 30분 회의보다 빠르게 방향을 잡습니다.

참고 자료는 같은 산업이 아니어도 되고 톤·스타일이 비슷한 사례면 충분합니다.


5. 일정·예산·산출물

"마감일·예산 한도·산출물 형태(파일 형식·해상도·길이)"를 정확히 적어야 일정 사고와 산출물 형식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일정은 실제 마감보다 2~3일 여유 두고 적고, 예산은 "최대 ○만원"식 한도로 명시하는 게 협업 신뢰를 만듭니다.


브리프는 마케터의 글쓰기 능력이 아니라 체크리스트의 싸움이고, 5요소만 빠지지 않으면 결과 품질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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