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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긴장 좀 풀리나 싶더니 유가는 여전히... [4]

가래떡 | 06.16 | 조회 19 | 좋아요 0

미-이란 협상 타결 소식에 이제 드디어 기름값 좀 내려가나 싶었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꽤 되다 보니 주유비 변동에 워낙 민감한데, 막상 국제 정세 뉴스만 화려하지 주유소 단가는 며칠째 제자리네요.


기름값은 오를 땐 빛의 속도인데 내릴 땐 꼭 굼벵이처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결국 차는 굴리는 비용이 핵심인데, 유가 흐름 보면서 연비 계산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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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름값 진짜 안 떨어지죠. 저도 통근 버스 타는데 요새는 기름값보다 주식창이 더 신경 쓰여서 문제네요.
13시간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식은 손절 시점이라도 명확하지, 유가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더 답답하네요. 그래도 매일 주유소 단가 훑으며 계산기 두드리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10시간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식도 유지비 계산하듯 꼼꼼하게 손절 라인 잡고 대응하는 편이라, 저도 요즘은 종목보단 그냥 현금화해서 관망하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변동성이 클 땐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보다 지출을 줄이는 게 차라리 확실한 수익인 것 같습니다.
9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요, 오를 때만 유독 빠르더라고요ㅠㅠ 덕분에 출퇴근할 때마다 주유소 불 켜진 거 보면 괜히 한숨만 나와요.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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