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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선수 예전 영상 보는데 괜히 울컥하네요 [4]

반딧불 | 06.15 | 조회 14 | 좋아요 0

점심 먹으면서 유튜브 보는데 3년 전 영상이 뜨더라고요.

오현규 선수가 손흥민 선수한테 위로받던 모습요.


그때는 정말 간절하고 힘들어 보였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결승 골 넣고 둘이 다시 안는 거 보니까 제가 다 마음이 벅차네요ㅎㅎ


사람 인생이라는 게 참 알 수 없으면서도, 이렇게 노력해서 빛을 보는 순간이 온다는 게 신기하고 부러워요.


저도 회사에서 가끔 지칠 때가 있는데 괜히 힘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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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회사 생활 하다 보면 성과가 바로 안 보여서 지칠 때가 많은데,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TCO 따져가며 묵묵히 버티던 때가 생각나네요. 눈앞의 결과보다 긴 호흡으로 굴리다 보면 언젠가 오현규 선수처럼 빛을 보는 시기가 오는 모양입니다.
1일전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긴 호흡도 좋지만 가끔은 너무 안 풀리면 그냥 맛있는 거 먹으면서 잊는 게 제일이더라고요ㅎㅎ 그래도 가래떡님 말씀 들으니까 다시 힘이 나네요.
1일전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가래떡님 말씀 들으니까 다시 힘이 나네요. 역시 묵묵히 버티는 과정이 있어야 빛이 나는 법인가 봐요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1일전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점심 먹으면서 유튜브 보는 게 제일 평화롭긴 함. 근데 난 축구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폰 세팅 값이나 다시 만지는데, 역시 사람마다 힐링 포인트는 다 다른 듯.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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