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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메뉴 — 베이커리 사입 vs 직접 제작

야옹이 | 05.27 | 조회 16 | 좋아요 0

카페 디저트는 객단가를 크게 끌어올리는 핵심 카테고리이며, 사입과 직접 제작 두 방식이 있습니다.

매장 규모와 점주 경험에 따라 어느 방식이 유리한지 갈립니다.


1. 사입 디저트 — 단가 1,500~2,500원

베이커리 도매상에서 케이크·마들렌·스콘을 사입하면 단가 1,500~2,500원에 판매가 4,500~6,500원으로 마진율 60~70%입니다.

사입은 매장 운영 부담이 없지만 단가가 높고 차별화가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2. 직접 제작 — 단가 절반, 차별화

직접 베이킹하면 단가가 사입의 50~60%로 낮아지고, 매장만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차별화 가능합니다.

단, 베이킹 인력·장비·시간이 추가로 들고, 매장 운영과 병행이 어려워 매출 1,500만 원 이상에서 가능합니다.


3. 디저트 매출 비중 — 15~25%

디저트 매출 비중이 15% 이하면 음료 회전형 매장, 20% 이상이면 디저트·체류형 매장으로 분류됩니다.

주말 디저트 매출이 평일의 1.5배 이상이라, 주말 디저트 사입량을 늘리는 게 매출 증대 효과가 큽니다.


4. 시즌 디저트 — 한정·기대감

봄 딸기 케이크·여름 빙수·가을 밤타르트·겨울 크리스마스 케이크 같은 시즌 한정 디저트로 매출 변동성을 보완합니다.

시즌 한정은 SNS에서 노출이 잘 되고, 단골이 시즌마다 매장을 찾는 동기가 됩니다.


5. 디저트 비주얼 — 쇼케이스와 SNS

디저트 쇼케이스는 매출의 중심 도구로, 깨끗한 LED 조명과 정돈된 진열이 구매율을 30% 이상 올립니다.

디저트 사진을 인스타에 정기적으로 올리면 디저트 매출 비중이 5~10%p 상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디저트는 카페 객단가의 숨은 핵심이며, 사입과 직접 제작을 매장 규모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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