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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想天外(기상천외)

구름이 | 05.19 | 조회 61 | 좋아요 0

奇想天外


기상천외


보통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미칠 수 없을 만큼 기발하고 엉뚱한 발상이나 착상을 뜻한다. 하늘 바깥에서 떠올린 기이한 생각이라는 뜻으로, 상식을 완전히 벗어난 독창적 아이디어나 행동을 가리킬 때 쓴다.


한자 풀이

奇 (기이할 기) — 기이하고 특별함.

想 (생각 상) —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생각이나 착상.

天 (하늘 천) — 하늘, 세상의 가장 높은 곳.

外 (바깥 외) — 어떤 범위나 한계의 바깥.


유래

예로부터 전해지는 표현으로, 특정 문헌에서 비롯된 고사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한자 문화권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성어다.

하늘조차 넘어선 자리, 즉 인간의 상상력이 닿을 수 없는 영역에서 나온 생각이라는 비유적 표현에서 의미가 비롯된 것으로 본다.

이후 상식과 통념을 뛰어넘는 발상 자체를 긍정적 혹은 중립적으로 묘사하는 관용 표현으로 널리 자리 잡았다.


용례

신제품 발표회에서 경쟁사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디자인을 선보여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 소설가는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삼으면서도 기상천외한 줄거리 전개로 독자들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다.


교훈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때로는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다만 기발함 자체가 목적이 되면 공허해질 수 있으므로, 창의적 발상은 현실적인 실행력과 함께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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