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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骨難忘(각골난망)

토순이 | 05.19 | 조회 48 | 좋아요 0

刻骨難忘


각골난망


뼈에 새길 만큼 깊이 새겨져 잊기 어렵다는 뜻으로, 남에게 입은 은혜가 너무 커서 마음속 깊이 새겨 결코 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주로 깊은 감사와 은혜를 표현할 때 쓰인다.


한자 풀이

刻 (새길 각) — 깊이 새기다.

骨 (뼈 골) — 뼈, 몸의 가장 단단한 부분.

難 (어려울 난) — 어렵다, 쉽지 않다.

忘 (잊을 망) — 잊다, 기억에서 사라지다.


유래

예로부터 전해지는 표현으로, 은혜를 뼈에 새긴다는 발상은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온 비유적 표현이다.

뼈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하고 오래 남는 부분으로, 그곳에 무언가를 새긴다는 것은 절대 지워지거나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표현이 굳어져, 은인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평생 잊지 않겠다는 강한 다짐을 나타내는 성어로 정착하였다.


용례

어려운 시절 학비를 대주신 은사님의 도움을 각골난망으로 여기며, 졸업 후에도 꾸준히 인사를 드렸다.

기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금을 지원해 준 동업자의 의리를 각골난망으로 여겨 끝까지 신의를 지켰다.


교훈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마음 깊이 간직하는 태도는 인간관계의 근본이 되는 덕목으로, 감사함을 오래 유지하는 삶의 자세를 일깨워 준다.

현대 사회에서도 타인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그 고마움을 뼈에 새기듯 기억하며 보답하려는 자세가 진정한 신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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